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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기억이 날 이끄는 것도 아니고…… 그때부터의 일이 나를 바꿔낸 것도 아니야. 내가 바로 나 자신이다.
처음부터, 한결같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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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.xxxxx
RE03xB101
I enjoy my life and practice my art Respected by all men and in all time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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春光乍洩
春光乍洩
春光乍洩
올해에도 영원히 그리워 할 당신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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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카즈의 영겁기담
살카즈의 영겁기담
살카즈의 영겁기담
영겁기담 졸업했다...발렌타인 즈음에 업데이트 되었으니 한달? 정도 걸린 듯 팬텀처럼 엔딩 인카운터 기도메타가 심하지도 않고 미즈키처럼 말도 안되는 억까도 없고 사미의 카간루갈 같은 최악 보스도 없어서(ㅋㅋ)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밌게 끝냈다 그렇다고 마냥 즐겁기만 했다는 건 아니고 진짜 말같지도 않은 상황에 소리지르면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참 많았는데 다른 록라들에 비해 시스템이 압도적으로 유저친화적으로 설계 되어 있어서 불쾌함이 덜했다고나 할까... 일단 국왕셋 노드 ← 이게 진짜 신임제일 고난이었던 건 역시 트윈 크라운 루트의 테레시아&테레시스. 처음에는 슈로 스톨링하는 택틱을 써보려고 했는데 이것도 삼켜용 때문에 날먹이 절대 안되서 초반에는 애좀 먹었다그래서 첫번째로 쓰기 시작한게 ..
25.03.04
25.03.04
25.03.04
너무너무 소중하고 좋아하는 분께서... (՞•̥ ̫•՞)♡︎
어머니 데려오기 사건
어머니 데려오기 사건
어머니 데려오기 사건
때는 2025년 3월 1일... 사건이 일어났다바로 공개모집에 이런 태그가 떠버린 것고특채 자체를 반년만에 봐서 놀라기도 했지만 더 놀라게 한 건 바로 로봇과 원소라는 PhonoR-0 의 확정 태그가 함께 뜬 것. PhonoR-0이란? 밴시들이 아이파닐, 즉 로고스를 위해 만든 로봇 오퍼레이터로써 로고스의 어머니 라케라말린의 목소리를 하고 있어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오퍼레이터이다. 좋아하는 캐릭터는 무조건 풀잠을 해줘야 하는 성격 탓에 PhonoR-0도 로고스랑 나란히 풀잠을 해주고 싶은데 가챠에서 뜨지 않고 오로지 공개모집으로만 나오는지라+로봇 오퍼레이터들의 태그 확률이 굉장히 낮은지라 아직도 1잠밖에 하지 못했다.게다가 원소는 아직 공유하는 오퍼레이터가 아무도 없어서 PhonoR-0의 확정 태그이기에..
드리머
드리머
드리머
정말 너무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홀린 듯이 사버렸다... 프로필 창 인터페이스 이것저것 바꾸는 걸 좋아했는데 당분간은 이걸로 고정해 놓을 듯 해 정말 6천원이 아니라 6만원이었어도 샀을 것 같다
험로
험로
험로
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엔딩 이후로 험로용 집 짓다가 흥미 잃어서 꽤 오랫동안 쉬었던 탓에 이제서야 얻게 되었다. 그리고 환수 잡으러 가는 낯선 지역에 이런 정신나간 맵이 하나 있었음... 딱 봐도 들어가면 개큰일 날 것 같아서 좀 고민하긴 했지만 무특특 위셔델 로고스 있는 박사한테 더이상 무서울게 뭐가 있겠냐며 웨이브 느낌으로 한 번에 우르르 몰려올 줄 알았는데 넓은 맵에 각자 등장포인트가 하나씩 있고 한명씩 처리하면 되서 은근 할만 했던 듯 그치만 또 들어가진 않을 것 같다...DLC 업데이트 이후 재미들린 건 역시 환수. 압력 올릴 때마다 나오는 애들도 다르고 은근 보상도 엄청 잘 줘서 이제 일반노드는 딱히 갈 일 없고 계속 낯선지역만 가면서 놀 것 같다. 진짜 고인 사람들은 아예 레..
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우리를 위해
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우리를 위해
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우리를 위해
바다를 좋아하시나요? 저는 정말 좋아한답니다. 우연히 타임라인이 띄워줘 계획에도 없이 사버린 여흘(@yeo_heul) 작가님의 바다 다이어리. 평소 꾸준히 무언가를 쓰는 것을 정말 잘 못하는 탓에 다이어리는 구매해봤자 3일을 못가고 책장에서 1년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, 일기도 3개월에 한번씩 남기는 사람이지만 바다를 너무너무 좋아하기도 하고, 좋아하는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그 아이를 좋아하는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여기며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짧은 고민 끝에 결국 구매하게 되었다. 아직도 꾸준히 잘 써내려갈 자신은 없지만 올해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만년형 다이어리라 그냥 쓰고 싶을 때, 이따금씩 생각날 때 가끔 적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아. 그리고 무엇보다 작가님께서 담아낸 바다의 풍경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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